케테 콜비츠: 도시의 초상
전쟁과 빈곤의 얼굴을 그린 베를린의 양심 케테 콜비츠(1867–1945)는 거창한 수사를 믿지 않았다. 대신 검고 하얀 면, 굵은 선, 무엇보다 손과 얼굴의 제스처로 세상의...
더 읽어보기JEONGHI GO 에 의해 | 9월 13, 2025 | Uncategorized | 0 |
전쟁과 빈곤의 얼굴을 그린 베를린의 양심 케테 콜비츠(1867–1945)는 거창한 수사를 믿지 않았다. 대신 검고 하얀 면, 굵은 선, 무엇보다 손과 얼굴의 제스처로 세상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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